드래곤을 말처럼 타고다니며 칼부림 액션 마법질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정말 재밋는 영화를 보고온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영화라서 그런지 스토리가 조금씩 점프점프 한다는거죠 :( 이렇게 새끼용이라서 불을 몸
이렇게 미친듯이 불을 뿝기시작합니다.
이렇게 사람도 막 죽여요. 하기야.. 알아서 부화하자마자 걸어다니고 하늘 한번 날더니 알에서 부화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덩치가 집만큼 변합니다. --;
주인공 놈도.. 드래곤 타고 다닌다고 갑자기 촌놈이 마법을 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잼있었어요. 그럼 됐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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