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네 집이랍니다.

어익후.. 돈이 없어서 반지하 ㅠ_ㅠ

입구~ 저기.. 밖에 바라보는 곳이.. 뻥 뚫려있어서 남는 Fon스티커 가따 붙였습니다~

출퇴근용 자전거와 거울 기타등등.. 여기가 출입구 바로 옆..

같이 사는 곰돌이 피시.. 저거 치웠으니 저정도지.. 지금은 우..

그 옆에 자리 잡고 있다가.. 담배 펴서.. 책상 폐쇄 시키고 옷 보관용 책상으로 변경.. 아우 랜선 어지럽네요. 정리해야하나..

옷걸이밑 이불

제 피시 자리 ~_~ 저 쪼그만 선풍기 상당히 시끄럽다죠.. 귀엽기는 한데.

자리도 좁은데.. 라꾸라꾸 침대 지른 같이사는 곰돌이꺼.. 제발 떨어지지는 말아다오~

화장실문 : 귀찮아서.. 수건 안 개구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고 곧바로 쓴다죠.

나름 청소한 화장실의 모습.

마이~ 청소한 주방의 모습. 저 식탁은 곰돌이의 보관용 식탁?

여기 베란다인데.. 옷 널어두어서 잘 안 보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