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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자전거

자전거로 예술회관 -> 장수천 자전거도로 -> 인천 소래해양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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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회관역 인천선 → 소래해양생태공원 수도권해양생태공원 자동차로 가는길 보기

- 이동경로
* 하단 왼쪽은 음료수 사먹으러 경로 이탈 ~_~
* 하단 오른쪽은 공원 내부 ( 꽤 넓어요)


- 사진

가는길에 악.. 사람 한명이 겨우 지나갈만한 통로. 결국 도로로 달렷어요.

요렇게! 이거 누가 만든겨.. 사람도 양쪽으로 못 다닐정도의 크기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있는 장수천 도착

장수천 표지판

요렇게 나무 사이로 시원하게 달릴수 있어요.

장수천 자전거도로 옆으로 안내판. 그래도 나는 거미는 싫습네다..

장수천의 모습

장수천 자전거도로

도로에 신기한것이 박혀져 있어요. 밤에 불이 켜지는건가..

요렇게 길마다 다 박혀 있어요.

이쁜 자전거 도로

장수천 부근 시설안내

헉헉.. 잠시 쉬다가 갑시다!

장수천과 생태공원과 연결된 자전거도로 종료 아름다운 길이라네요.

생태공원 도착~

경고문이 있어요!

입구쪽의 다리의 모습, 쟤는 저기서 머하지?

애완견은 출입금지래요. 왜? 배설물때문인가.. 흠..

공원 표지판!

갯벌 체험, 가족끼리 많이 오셨더군요.

공원 들어가자마자 입구쪽에 있는 전시관, 한번 들어가보고 싶기는 했지만 시간이 여유가 없어서..

공원 안쪽에는 비포장도로에요

멀리 풍차도 보입니다. 그 앞에 보이는건 염전

부인교인가.. 다리위에서 한컷

부인교의 모습, 좀 황당한게 건너가도 암껏도 없더군요. 당황..

저수지~ 설명은 사진 참고

저수지 #2

풍차를 가까이 가서 풍차가 왜 있는걸까요? 가까이 가고 싶었지만 커플사람들이 많아서.. 싫습네다.. ㅠ_ㅠ

꽤 많이 있는 쉬어가는곳~ 여친이랑 단둘이.. 오붓하게.. 흠.. ㅠ_ㅠ


다른 저수지(맞으려나?)에는 중간에 걸어가서 구경할수 있게 되어잇어요

새의 변들이 사방에.. 페인트자국이 아니에요!

악.. 아저씨 한분이 주무시고 계십니다..

이건 머하는넘일까요?

들어가는 입구쪽에 낚시하시는분들도 있더군요.

공원 입구전에 있는 소래포구 간판. 폰카라서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네요.

장수천 자전거도로쪽 가는길에 있는 비포장도로.. 아행행행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장수천 자전거도로쪽에 있는 다리밑. 이쁘게 꾸며두었더군요.

밤에 이렇게 불 들어오더군요~


- 후기
* 주변에 슈퍼 같은게 없어서 음료수나 물은 필수
* 커플사람들이나 가족단위로 많아서 혐오감을 유발함
* 나중에 커플 되면 나도 와서 혐오감 유발하고 싶다는..
*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람이 없고 단 둘이 있을수 있음 (난 시골인줄 알았음)
* 공원이 꽤 넓어서 그냥 걸어서 다 둘러보기에는 힘들것 같다 (다 둘러봐도 별꺼 없기는 하겠지만)
* 공원 안에 들어가도 경계부분 알림판이 없어서 갑자기 공원이 끝난다 (끝부분은 공사중, 갑자기 밭)
* 장수천 옆의 자전거도로는 지금까지 다닌곳중에서 제일 좋았음 (인천대공원은 사람이 좀 많아서..)

- GPS 로깅


- 다녀온 거리
거리 : 29.72km
시간 : 02:58:58
속도 : 10.0km/h
열량 : 730 k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