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사진

대구 수성못

오리배~ 2명에서 4명 탈수 있죠.


이건 2인용인듯. 발로 열심히 굴려야 앞으로 가요 -_-;

대충 이런 분위기.. 커플 or 할버지, 할머니..

중간에 섬 같은게 있어요. 오리배 타고 시간 거의 다 되면 저기 섬 뒤로 샥 숨어야 오래타요 -_-;

운동기구도 좀 있고. 밤에 가니 마니 하시더라고요.

오리배의 모습, 이건 4인용인듯..

아악.. 요금 봐라 -_-;;;

주변에는 음식점이 많은데.. 요금은 머.. 꽤 비싼걸로 알고 있는?

비교적 깔끔한 화장실.

아닌가? 바닥이 덜덜...

수성못 중간에는 분수대가 차아악~

이 오리는 몸통이 없어지고 머리만 있네요.

수성못 옆의 수성랜드, 대충 분위기가 인천의 그곳과 비슷?

제일 재미있어 보이는 사격, 몇개 맞추면 인형이.. 상품으로.

사람은 2명인데.. 놀이기구 돌려주네요.

이거 옆에 축구공 차서 상품 주는거 있엇는데.. 어슬렁 거리니 아줌마가 하라고 하셔서 얼른 튀었습니다 -_-;

무서운 공중자전거..

바이킹도.. 2명으로 돌려요~ 전기세 나오려나?

이건 손으로 열심히 돌리는 배인거 같은데.. 물을 다 빼버려서 못타요..

미니골프라네요.. 그냥 골프채 가져와서 치면 공짜? 문이 닫겨있어요..

수성랜드 입구쪽에 있는 비행기 식당..

진짜 비행기를 개조해서 만든 식당, 가격은 머.. 하늘나라로?

어.. 대구에도 자전거 도로가 있구나..

저 고물 순간.. 괴물로 보였어요..

자전거 리어카, 꽤 멋져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