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물
카드 넣을 큰 깡통~
아세톤 100ml (약국에서 800원)
체크카드 (후불제 교통카드)
한 1시간 넘게 담구어두니 카드가 뼈와 살이 분리 되었네요.
아세톤이 날라가면서 뚜껑이 자꾸 날라가더라고요. 자꾸 닫아드려야 아세톤이 오래 버팁니다 ㅠㅠ
분리된 놈을 물로 씻어서 짠~
분리 완성..
일단.. 휴대폰 뒤에 붙여두기는 했는데.. 잘 되련지 모르겠네요
내일 아침에 테스트!
카드 넣을 큰 깡통~
아세톤 100ml (약국에서 800원)
체크카드 (후불제 교통카드)
한 1시간 넘게 담구어두니 카드가 뼈와 살이 분리 되었네요.
아세톤이 날라가면서 뚜껑이 자꾸 날라가더라고요. 자꾸 닫아드려야 아세톤이 오래 버팁니다 ㅠㅠ
분리된 놈을 물로 씻어서 짠~
분리 완성..
일단.. 휴대폰 뒤에 붙여두기는 했는데.. 잘 되련지 모르겠네요
내일 아침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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