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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역시 최강의 회사 디지털큐브

예전부터 펌웨어, A/S등으로 문제 많았던 디지털큐브
요번에도 그 인식을 다시 새겨주네요.
문제가 된 부분은 디지털큐브가 공급한 PMP(V43) 중 일부 제품 배터리가 부풀어올라 판매를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배터리 불량 문제가 나타나자 A사는 디지털큐브 측에 전량 회수해달라는 요구를 했다. 하지만 디지털큐브 측은 제품을 공급한지 6개월이 넘었다는 이유로 초기에는 A사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디큐스럽다!
6개월이 지나면 기기에 문제 생겨도 우리는 아무 책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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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큐브의 아이스테이션 PMP


원문 : 다나와

그런데.. 이렇게 문제 많은 회사 물건을 사람들은 왜이리 많이 구입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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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지털큐브의 디큐스러운 행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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