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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걷기

9/22 아침의 도림천 자전거도로 (오목교 -> 신대방역) 오목교에서 안양천 내려가는 길 오목교에서 자전거도로를 볼때. 여기까지는 양호해 보여요. 오목교 중간에서 안양천을 바라본 모습 진흙을 피해서 건너편을 건너왔는데 이곳은 양호한편입니다. 풀과 표지판이 쓰러져있어요. 안양천에서 도림천 합수부로 가는길 안양천 / 도림천 합수부 안양천 / 도림천 합수부 다리의 모습 도림천으로 넘어가는 길, 물이 아직 안 빠졌고.. 진흙.. ㅠㅠ 저 길을 자전거로 건너가는 아저씨가 있네요. 대단하십니다;; 자전거에 바람개비 많이 달고 달리시는 할아버지. 좀 유명한 분이실까요? 닭둘기.. 죽지않아~ 진흙 지옥~ 도림천 내려가는 길인데 딱 저기까지 물이 차올랐나봅니다. 도림천은 농구를 싫어해요. 농구대 따위.. 훗~ 이때까지만 해도 여기부터는 흙이 없구나 생각했엇습니다. 응? 저기만 .. 더보기
비 오지만 그냥 지하철 따위 타기 싫었네요. 거리: 7.61 km 날짜/시간: 2010. 8. 29 오전 10:51:00 시간: 0.01:15:22 유효 이동시간: 0.00:56:35 전체속도: 6.06 km/h 유효 이동속도: 8.07 km/h run.gps 주소 : http://www.gps-sport.net/trainings/walking_381757 오목교역에서 집에 가는데 당연히 지하철 타고 가야할 것을.. 무식하게 걸어왔습니다. 도림천 얼마나 물에 잠겼나 궁금하기도 하고.. 오목교에서 도림천쪽으로 넘어가는 곳인데 물에 완전히 잠겼네요. 이 때라도 발을 돌려서 지하철을 탔어야 했는데.. 오목교를 건너서 건너편으로 이동, 오목교 위에서 보니 물이 많이 넘쳤네요. 반대편으로 건너와서는 잠긴정도는 아니고 걸어갈만 하더군요. 안양천과 도림천 연결.. 더보기
걸어서 오목교까지 로그와 사진 위치는 링크 참고 걸어갔더니 1시간 좀 더 걸리네요. 아.. 그냥 적당한거 사도 타고 다닐만한 경로네요. 길도 대부분 자전거도로이고. 도로밑에 자전거도로가 있어서 gps튄거 좀 있군요 ~_~ http://sportstracker.nokia.com/nts/workoutdetail/index.do?id=227533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