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진

난 저거 반댈세..

작은상자 2008. 6. 6. 03:21
멀까요?

저 불쌍한 캔을 저렇게 만든 사람은 밑에 병원 원장이랍니다. '_'
(저 근처에 가니깐.. 향기가 가득하던데..?)